안녕하세요. 이루담이에요.:)요즘 아이가 누네띠네에 푹 빠져서 편의점을 가도, 빵집을 가도, 마트를 가도 소용량 과자 간식으로 누네띠네를 고르고 있었거든요. 트레이더스에서 장을 보는데 아니나 다를까 어떻게 저 멀리 있었던 이 누네띠네클라시코를 발견하고 사달라고 하는거죠. 사실 저도 좋아라하는 바삭바삭 달콤 겹겹이 파이과자이기도 하고, 또 아이가 좋아하는거니 당분간 우리의 간식은 이거다! 해서 누네띠네 벌크 대용량 간식으로 트레이더스에서 누네띠네클라시코를 구매해 왔답니다. 인터넷에 보면 작은 사이즈로 컷팅된 (진짜)벌크 스러운(?) 누네띠네 벌크 제품도 판매하던데 일명 인간사료라는 애칭도 붙을 정도로 또 금새 먹긴 하겠지만 평소 간식 먹는 속도가 느린 우리 같은 가정에서는 개별포장된 누네띠네클라시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