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루담이에요.:) 대용량이면서 적당하게 짭조름해 인기가 많은 보헬리 미니 프레첼 프레즐 저도 회사에서 입 심심할 때 사무실에 있는 과자, 간식 중 제일 먼저 손이 가는 것 같아요. 스모크향 첨가를 해서 특유의 풍미도 느낄 수 있는데 짭짤하고 담백한 맛이 계속 끌림이 있는 간식인 것 같아요. 1.2kg라서 두고두고 먹기 좋은데 저는 벌써 이만큼이나 먹어버렸네요. 얇으면서도 단단한데 모양이 정말 예쁘게 잡혀있어서 베이킹을 하거나 파티음식 간식 준비할 때 제일 많이 찾는 브랜드 제품이 바로 보헬리 미니 프레첼 프레즐이라고 하더라고요. 소금도 적절하게 골고루 잘 뿌려져 있고, 또 앞서말했던 얇음이 바삭바삭한 식감을 낼 수 있어서 또 더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네요. 담백하면서 고소 짭짤한 보헬리브렛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