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초밥 타마고 컷팅 슬라이스 초밥용 계란말이

안녕하세요. 이루담이에요.:)

초밥집 가면 계란초밥만
10개~15개를 먹고 오는 우리 아이.
단촛물 처리된 밥은 빼고,
초밥용 계란말이만 따로 주문하고,
공깃밥을 주문해서
그렇게 계란과 공깃밥을 먹고 오는데요.
이제는 점점 계란초밥을 먹으려고
회전초밥집이나 스시집에 가다 보니
아무리 저렴한 곳에 간다고 해도
1개에 1000~1200원인데
심지어 단촛물 스시밥과 둘러진 김은 다 빼고
딱! 이 계란만 먹는데
지출이 너무 커지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고!
계란초밥 타마고 컷팅 슬라이스 초밥용 계란말이를
인터넷에서 주문했어요.

 

 

이 제품은 예전에 동생이 이미 사줘서 알게되었는데요.
그때는 맛있게는 먹었지만
아이가 타마고를 좋아했다, 안좋아했다하던 시절이라
한번 그렇게 먹고나서는 이 제품을 까먹고선
또 회전초밥집이나 스시집가서
가성비 좋지 않게 사먹고 있었지 뭐예요.

 

아무튼!
저는 디프레시라는 스토어팜에서 구매를 했고,
계란초밥 타마고 컷팅 슬라이스 초밥용 계란말이는
가쓰오부시의 풍부한 감칠맛과 달콤함을 담았다고 해요.
그리고 국내산 달걀을 사용해서
신선하게 맛볼 수 있고요.
초계란 크기는
세로기준으로 약8cm로 먹기 좋게
슬라이스 되어 있어요.
얇기도 딱이더라고요.
500g 기준 약 30조각 정도로 슬라이스 되어있고,
두께나 조각수는 달라질 수 있는 점은 참고하세요:)

 

 

간편하게 해동만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저는 냉동실에서 보관해뒀다가
실온에서 잠깐 해동해뒀다가
냉장고로 이동시켜 그렇게 자연해동시키는데
그럼 일단 꽝꽝 얼어있던 계란초밥 타마고 컷팅 슬라이스 초밥용 계란말이가
분리가 잘 되는 상태가 돼요.
그런데 냉장고에서 마저 해동을 시켰기 때문에
아직 살얼음 등 차가운 상태가 유지되어 있는데요.
그럼 전자레인지에 30~40초 돌리면
딱 맛있는 찹찹 포근한 상태의 차가움이 되면서
포근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해동 후 따라 조리하지 않고,
바로 섭취가 가능하니
어디서든 사용도가 높은 계란초밥 타마고 컷팅 슬라이스 초밥용 계란말이예요.
집에서도 맛있고, 편하게
초밥용 일식 계란말이를 즐기고 싶다면
디프레스에서 구매해보세요.